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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여친의 평범한 몸매? 女모델 빨강 비키니 자태에 ‘男心 흔들’
동아닷컴
입력
2015-10-23 09:00
2015년 10월 23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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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플래시뉴스 제공
섹시 ‘왝스(WAGS:축구선수들의 아내 또는 여자친구)’로 유명한 모델 니콜 윌리엄스의 비키니 자태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니콜 윌리엄스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 서부 말리부에 있는 한 해변에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나타난 모습을 포착했다며 해당 사진 40여 장을 21일(이하 현지시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윌리엄스는 입고 온 숏팬츠를 벗은 채 빨간색 비키니 차림으로 탄탄한 복근 등 결점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 매체는 축구선수 래리 잉글리쉬의 여자친구인 니콜 윌리엄스가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머물며 부상한 래리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고 있다며 래리가 ‘굉장히 운 좋은 남자’라고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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