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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백종원-더본코리아 강도높은 세무조사? “탈세나 비자금 조성 혐의 NO”
동아닷컴
입력
2015-10-21 17:20
2015년 10월 21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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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백종원-더본코리아 강도높은 세무조사? “탈세나 비자금 조성 혐의 NO”
국세청이 한식기업 더본코리아와 백종원 대표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벌였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백종원 측이 입장을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21일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기적인 세무조사였는데 조사 4국에서 진행을 했다고 하니까 탈세 혐의를 의심하는 것 같다. 탈세나 비자금 조성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탈세 의혹을 일축했다.
앞서 한 매체는 국세청이 더본코리아와 백 대표에 대해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가 아닌 강도 높은 특별세무조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서울국세청 조사4국은 ‘국세청의 중수부’로 불리면서 탈세 또는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가 있는 경우 투입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편, 백 대표는 4월 현재 공정거래위 등록 기준 36개의 브랜드로 국내 602개점, 해외 49개점의 점포망을 보유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매출액 927억 4200만 원, 영업이익은 63억 1700만 원을 기록했다. 백 대표가 76.69%, 강석원 씨가 23.31%의 지분을 각각 갖고 있다.
또 백 대표는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 등에 출연하고 있다.
백종원 세무조사. 사진=백종원 세무조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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