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이준석 수난, 강남의 장난끼에 복수심 부글부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1 13:29
2015년 10월 21일 13시 29분
입력
2015-10-21 08:52
2015년 10월 21일 08시 52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준석. 방송 캡처)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이준석 수난, 강남의 장난끼에 복수심 부글부글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이준석이 샘과 강남의 장난끼에 수난을 겪었다.
20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청심국제고등학교로 전학 간 김정훈, 이준석, 후지이 미나, 샘 해밍턴, 예은, 강남, 혜이니가 이야기를 꾸몄다.
이날 샘 해밍턴과 강남은 김정훈 이준석이 방을 비운 사이 복도에 돌아다니는 나방을 몰아 김정훈 이준석 방에 넣어뒀다.
방에 돌아와 이 사실을 안 김정훈 이준석은 천신 만고 끝에 나방을 잡아 샘 방에 되돌려줬다.
그러나 샘은 나방을 과감하게 손으로 잡아 다시 나방을 이준석의 방에 던졌다.
이준석은 결국 복수를 포기하고 나방을 창밖으로 방생했다.
이준석은 인터뷰에서 분노를 삭이며 “민물고기나 도롱뇽이라도 잡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준석.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