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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함께’ 주연 하정우 확정, “원빈은 오래전에 출연 고사했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0 21:37
2015년 10월 20일 21시 37분
입력
2015-10-20 21:36
2015년 10월 20일 21시 3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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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함께’ 주연 하정우 확정, “원빈은 오래전에 출연 고사했다” 왜?
영화 ‘신과함께’의 주연은 배우 하정우가 맡게 됐다.
20일 리얼라이즈픽쳐스 측은 “하정우가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며 “내년3~4월 크랭크인 목표로 촬영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원빈도 ‘신과함께’ 출연을 제의를 받았으나, 고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원빈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5년 넘게 쉬며 광고 활동만 하고 있는 터라 ‘신과 함께’ 출연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리얼라이즈픽쳐스 측은 “원빈 씨가 이미 오래 전 ‘신과 함께’ 출연을 고사했다”고 전했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함께’는 주인공 김자홍이이 죽어서 49일간 저승사자 강림, 덕춘, 해원맥과 함께 재판을 받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2017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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