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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하정우 이상형은? 질문에 “외모적인 이상형은 점점 없어 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0 17:48
2015년 10월 20일 17시 48분
입력
2015-10-20 15:18
2015년 10월 20일 15시 1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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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혼자 산다
신과 함께 하정우 이상형은? 질문에 “외모적인 이상형은 점점 없어 진다”
영화 ‘신과함께’ 주연으로 배우 하정우가 낙점된 가운데, 최근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됐다.
지난달 2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이 영화 '암살'을 관람 후 아들 하정우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하정우와 소소하게 이야기를 나누다 "만나는 사람이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하정우는 "촬영하고 운동하고 지낸다"고 답했다.
하정우는 이어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외모적인 이상형은 점점 없어졌는데, 평생을 친구처럼 살 수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일 리얼라이즈픽쳐스 측은 “하정우가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며 “내년3~4월 크랭크인 목표로 촬영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원빈도 ‘신과함께’ 출연을 제의를 받았으나, 고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원빈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5년 넘게 쉬며 광고 활동만 하고 있는 터라 ‘신과 함께’ 출연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리얼라이즈픽쳐스 측은 “원빈 씨가 이미 오래 전 ‘신과 함께’ 출연을 고사했다”고 전했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함께’는 주인공 김자홍이이 죽어서 49일간 저승사자 강림, 덕춘, 해원맥과 함께 재판을 받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2017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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