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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MC들이 “스테파니가 제대로 한 번 꺾었다” 말하자…승부욕 발동?
동아경제
입력
2015-10-15 12:20
2015년 10월 15일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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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사진=MBC 라디오스타
빅토리아, MC들이 “스테파니가 제대로 한 번 꺾었다” 말하자…승부욕 발동?
가수 빅토리아가 승부욕에 불타며 유연성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왕실특집’으로 빅토리아, 김희정, 황재근, 이민호 등이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빅토리아 질 수 없죠”라며 “스테파니가 제대로 한 번 꺾었다”고 말하며 빅토리아의 유연성에 대한 승부욕을 자극했다.
윤종신의 말에 넘어간 빅토리아는 “어디를 꺾었어요?”라고 물어 시청자들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어 MC 규현이 “뒤로 해서 여기까지 올라갔다”고 말하자 빅토리아는 “아 정말요?”라고 말해 또 한 차례 웃음을 만들었다.
주변에서는 빅토리아를 자극하듯 “꺾이는 느낌을 보면 알거든요”라며 “스테파니 대단했는데…”라고 말해 빅토리아를 스튜디오 중앙으로 이끌었다.
이에 빅토리아는 “안한지 오래됐다”면서도 다리를 쭈욱 찢었고, 이를 본 MC들은 환호하며 “대박”을 외쳤다.
빅토리아는 내친김에 추가 꺾기를 선보여 많은 환호를 받으며 웃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빅토리아는 위그로족, 몽골족, 한족, 묘족 등 중국 지역에 따른 전통 무용을 선보이며 다재다능함을 선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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