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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무휼과 나는 같은 사람…참 기묘해” 각기 다른 매력
동아닷컴
입력
2015-10-14 13:45
2015년 10월 14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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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무휼.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무휼과 나는 같은 사람…참 기묘해” 각기 다른 매력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무휼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윤균상이 화제다.
윤균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래요. 두 사람은 같은 사람이에요. 참 기묘하죠?”라는 글과 함께 두 컷으로 분할된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 첫 번째 컷에서 윤균상은 편한 옷차림으로 웃고 있다. 일상의 모습을 담은 듯 편안한 모습이다.
두 번째 컷에서는 ‘육룡이 나르샤’의 무휼 역으로 분장한 채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컷의 각기 다른 매력이 시선을 끈다.
한편, 13일 방송한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은 산속에서 바위를 들어 멧돼지를 때려잡으며 엄청난 힘을 자랑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모 묘상(서이숙 분)은 생계를 위해 무술을 배우라고 지시했다.
묘상은 “무휼아. 너 길태미 얘기 들어봤지? 아무 것도 없는데 검 하나로 방구 좀 뀌고 산다는 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거 말고는 이 세상에서 우리 식구 살 방법이 없다”고 무휼에게 검객으로 살 것을 제안했다. 이에 무휼은 “제가 검을요?”라고 다소 걱정스런 목소리로 대답했다.
묘상에게 형제들은 “무휼 형님은 힘만 세지, 부엌칼도 제대로 못 다른다”며 걱정했지만 무휼은 가족들을 위해 무술을 배우기로 결심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픽션 사극이다.
육룡이 나르샤 무휼.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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