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손연재와 다정샷 “같이 보름달의 기운 받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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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14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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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가수 알리가 컴백을 알린 가운데, 리듬체조선수 손연재와 찍은 사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보름달의 기운을 받는 사이. 응원해요 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와 손연재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손연재 갈라쇼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를 통해 만난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알리는 15일 자정 네 번째 미니 앨범 ‘화이트 홀(White Hole)’를 발매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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