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전지현 “남편이 이젠 화장 좀 해야 하지 않겠냐고 지적”…민낯 알고보니?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5-10-13 17:41수정 2015-10-1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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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임신 6개월 전지현 “남편이 이젠 화장 좀 해야 하지 않겠냐고 지적”…민낯 알고보니?

임신 6개월인 배우 전지현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남편의 민낯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영화 ‘암살’의 주인공 전지현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전지현은 “이번에 캐릭터가 독립군 역할이었기 때문에 메이크업을 많이 할 필요가 없었다. 정말 10분이면 충분했다. 그래서 나중에는 조금 민망해 괜히 더 해달라고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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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지현은 “영화에서 거의 민낯으로 나오는데 난 평소에도 화장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며 “남편이 하는 말이 ‘이제는 좀 화장을 해야 하지 않겠냐. 좀 해야 하지 않겠니?’라고 하더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전지현은 “영화평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난 내가 나오니까 좋더라. 지루할 만 하면 내가 나오고, 지루할 만 하면 내가 나온다. 난 내가 나올 때마다 재미있었다. 그래서 재미있게 봤다”면서 “영화를 보고 나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나와서 재미있더라’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전지현은 13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본관 22층 루비홀에서 진행된 한 아웃도어 브랜드 캠페인 행사에 참석했다.

두터운 겨울 의상을 입고 등장한 전지현은 임신 6개월차로 배가 나온 듯한 모습이지만 예전과 다름없는 미모를 뽐냈다.

이날 전지현은 캠페인 홍보대사로서 메르스 사태 당시 격리된 중환자실에서 편지를 보내 국민들에게 감동을 준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김현아 간호사에게 직접 패딩을 전달했다.

전지현은 7월 개봉한 영화 ‘암살’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잠시 접고 현재 출산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임신 6개월 전지현. 사진=임신 6개월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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