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조달환 언급 구재이, 과거 속옷화보 속 명품 몸매-완벽 비율 ‘시선강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8 10:06
2015년 10월 8일 10시 06분
입력
2015-10-08 09:47
2015년 10월 8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조달환. 사진=리바이스 바디웨어 화보
‘라디오스타’ 조달환 언급 구재이, 과거 속옷화보 속 명품 몸매-완벽 비율 ‘시선강탈’
배우 조달환이 ‘라디오스타’에서 언급한 배우 구재이가 화제인 가운데, 구재이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구재이는 지난해 ‘리바이스 바디웨어’와 함께 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 화보에서 구재이는 완벽한 몸매로 개성 넘치는 언더웨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섹시한 일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7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조달환은 ‘드라마 스페셜-추한 사랑’에서 첫 주연을 맡았던 일을 언급했다.
조달환은 “주위에서 다 의심했다. 조연만 많이 해서 극 전체를 못 끌어갈 것이라 생각하더라. 그런데 우연치 않게 상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조달환은 이어 “역할에 몰입하다 보니 상대 배우를 사랑하게 되더라”며 당시 극중 상대역을 맡았던 배우 구재이를 언급했다.
또 조달환은 “드라마 마치고 한 달 동안 울었다. 끝나고 나서도 보름을 울었다. 지하철에서도 울었다”며 “죽는 줄 알았다. 그때 결혼할 여자친구도 있었다. 작품이 끝나고 한 달 정도 빠져나올 수 없어 힘들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조달환. 사진=라디오스타 조달환/리바이스 바디웨어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한 검사들 날렸다…한직-강등 발령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용인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한 40대…9살 아들은 차량서 숨진채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