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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도, 과거 방송서 결혼 계획 언급 “1~2년 안에 혼인신고부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6 14:33
2015년 10월 6일 14시 33분
입력
2015-10-06 14:29
2015년 10월 6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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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도’
가수 이현도(43)가 동거 중인 15세 연하 여자친구와 내년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관계자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현도 소속사 D.O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이현도씨 나이가 있기 때문에 결혼은 내년 쯤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동거 중인 것은 아니다. 서로 왔다갔다하며 지내고 있다”며 “혼전임신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6일 일간스포츠는 다수의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현도가 열애 중인 여자친구와 내년 결혼한다. 이현도의 예비 신부는 1987년생 29세 일반인으로, 이현도와는 15세 나이 차이가 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 매체에 “동거 중이었던 두 사람은 최근 용산으로 이사해 본격적으로 알콩달콩한 생활을 하고 있다”며 “두 사람은 결혼식 대신 혼인신고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혼전임신설에 대해서는 “아이 소식은 아직이다. 기쁜 소식인 만큼 아이가 생기면 먼저 알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현도는 지난 4월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4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고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현도는 “1~2년 안에 결혼할 것”이라 밝히며 “2세를 생각하면 혼인신고부터 해야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현도는 1993년 듀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엠넷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등에 조언자로 출연했으며, 현재 D.O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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