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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슬기, 연습생 시절 미국 ABC 뉴스 출연 ‘눈길’
동아닷컴
입력
2015-10-01 14:08
2015년 10월 1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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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슬기’
‘라디오스타’에 레드벨벳 슬기가 출연해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과거 슬기가 미국 ABC 뉴스 프로그램에 등장한 사실이 재조명 받았다.
슬기는 지난 2012년 10월 미국 ABC 뉴스 프로그램 ‘나이트라인’에서 한국의 K팝 육성 시스템에 대해 보도하던 중, 슬기의 모습이 잠깐 등장했다.
레드벨벳 슬기는 1994년생으로, 지난 2007년 9월 SM 공개오디션을 통해 SM 연습생이 됐다.
한편 지난달 30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네 눈은 취향저격, 변화무쌍 특집’으로 꼬며져 개그우먼 박경림, 배우 진이한, 레드벨벳 슬기, 가수 그레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슬기는 스스로를 모태솔로라고 말했다. 그는 “모태솔로로 지낸 것을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슬기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이상형이 수시로 바뀌는데 지금은 조정석 씨가 이상형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MC 윤종신이 “규현은 어떠냐”고 묻자, 슬기는 “제가 쌍꺼풀 있는 남자는 별로 안 좋아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 MC 규현은 게스트들을 소개하며 슬기에 대해 “한때 내 취향을 저격한 여자다”라며 “기다렸다. 슬기”라고 외치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앞서 규현은 ‘라디오스타’에서 같은 소속사 후배인 슬기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슬기는 연습생이었음에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MC들은 “슬기는 규현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고 말해 거듭 웃음을 안겼다.
‘라디오스타 슬기’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슬기, 슬기 너무 예쁘다”, “라디오스타 슬기, 규현이 진짜 좋아했나?”, “라디오스타 슬기, 슬기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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