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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윤보미, 흰 셔츠 아래로 다리 드러내고…‘청순+섹시’ 반전매력
동아닷컴
입력
2015-09-30 10:50
2015년 9월 30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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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윤보미. 사진=앳스타일 화보
‘위대한 유산’ 윤보미, 흰 셔츠 아래로 다리 드러내고…‘청순+섹시’ 반전매력
‘위대한 유산’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출연해 화제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 받았다.
윤보미는 과거 패션매거진 앳스타일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 화보에서 윤보미는 흰 티셔츠만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셔츠 아래로 드러난 윤보미의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8일 방송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유산’에는 에이핑크 윤보미가 출연했다.
이날 ‘위대한 유산’에서 윤보미는 자영업을 하시는 부모님에게 휴가를 선사하고 홀로 가게를 봤다.
하지만 초반의 자신감과는 달리 가게 안의 불을 켜지 못해 당황하기 시작했다. 이에 윤보미는 남동생을 불렀다.
윤보미의 남동생은 투덜대면서도 누나를 도와줬다. 특히 윤보미를 쏙 빼닮은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모았다.
위대한 유산 윤보미. 사진=앳스타일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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