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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홍진영 김종국과 핑크빛에 이광수 질투 폭발? “난 곁다리, 날 이용한 것”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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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13:53
2015년 9월 28일 13시 53분
입력
2015-09-28 13:52
2015년 9월 28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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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런닝맨 홍진영 김종국과 핑크빛에 이광수 질투 폭발? “난 곁다리, 날 이용한 것”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가수 김종국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선 임주환, 슈퍼주니어 은혁,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해피 추석 레이스를 펼쳤다.
이광수는 홍진영과 김종국의 핑크빛 기류에 “셋이 몇 번 밥을 먹은 적이 있는데 난 곁다리였다. 지금까지 날 이용한 거였냐. 난 네가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라고 분노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홍진영은 김종국, 은혁과 팀을 이루게 됐다.
홍진영은 식사로 돈가스를 먹으면서 김종국에게 “내가 썰어준다고 했으니까 썰어주겠다”고 말했다. 또 돈가스를 썰어 김종국의 입에 넣어주며 애교를 선보였다.
이에 김종국과 홍진영의 다정한 모습에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자막이 더해졌다. 반면, 같은 팀인 은혁은 혼자서 쓸쓸하게 식사를 하면서 ‘나혼자 산다’라는 자막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홍진영. 사진=런닝맨 홍진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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