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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중식이 밴드, ‘빗속의 여인’으로 호평 이끌어내… ‘물건이다’
동아경제
입력
2015-09-26 10:34
2015년 9월 26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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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이밴드. 사진=슈퍼스타K7
‘슈퍼스타K7’ 중식이 밴드, ‘빗속의 여인’으로 호평 이끌어내… ‘물건이다’
중식이밴드가 또 한 한차례 이목을 집중시켰다.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훈식이네(중식이밴드+지영훈)가 신중현의 ‘빗속의 여인’을 콜라보 미션으로 선보였다.
지영훈의 선창으로 시작된 ‘빗속의 여인’은 중식이밴드가 함께하며 점점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들의 무대를 지켜보던 심사위원들은 흥을 참지 못하고 몸을 흔들며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무대가 끝나자 콘서트에 온 관객처럼 소리를 지른 백지영은 “이게 콜라보지”라며 “노래가 끝나가는 것이 아쉬웠다”고 밝혔다.
윤종신은 “중식이는 보컬리스트로서 에너지가 대단한 것 같다”고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성시경이 “중식이는 보물이야”라고 말하자, 윤종신은 “중식이는 생각보다 더 물건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중식이밴드는 지영훈을 언급하며 “어린 중식이가 들어온 것 같았다”며 “처음에 똘똘했는데 점점 띨띨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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