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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미6’ 배우 황승언 “몸매 깡패 아닌 ‘새싹’이라 불러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5 15:09
2015년 9월 25일 15시 09분
입력
2015-09-25 14:58
2015년 9월 25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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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미6 아이비 황승언’
배우 황승언이 스스로를 ‘몸매 새싹’이라고 밝혔다.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광화문 씨네큐브에서는 패션엔(FashionN) ‘팔로우미 시즌6’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아이비, 지나, 황승언이 참석했다.
황승언은 이날 “나보고 ‘몸매 깡패’라고는 하지만 두 언니(아이비, 지나)가 계시니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자라나는 ‘몸매 새싹’ 정도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는 몸매 비결에 대해 “특별한 것보다 기본적인 것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팔로우 미6’는 지금 시기에 필요한 뷰티 정보를 전달하는 ‘지금 우리가 궁금한 뷰티’, 한가지 아이템을 집중 공략해서 파헤치는 ‘뷰티 완전 정복’,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들의 뷰티 노하우를 소개하는 ‘팔로우 허’ 등 다양한 코너로 새롭게 꾸며진다.
‘팔로우미6 아이비 황승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팔로우미6 아이비 황승언, 황승언도 장난 아니던데”, “팔로우미6 아이비 황승언, 말 귀엽게 하네요”, “팔로우미6 아이비 황승언, 황승언 이런 프로그램도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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