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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전 멤버 타오, 패션쇼 지각 후 런웨이 난입 논란…절친 소룡 과거 발언 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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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1 14:48
2015년 9월 21일 14시 48분
입력
2015-09-21 14:47
2015년 9월 21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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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엑소 전 멤버 타오, 패션쇼 지각 후 런웨이 난입 논란…절친 소룡 과거 발언 보니?
엑소 전 멤버 타오
그룹 엑소(EXO) 전 멤버 타오가 런던 패션위크에서 지각 후 런웨이에 난입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 가운데 그와 친분이 있는 다른 연예인의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지난해 3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테이스티의 멤버 소룡은 친한 연예인으로 타오를 꼽았다.
당시 방송에서 소룡은 “같은 중국에서 살았기 때문에 친하다”라며 “얼마 전에 타오와 같이 밥을 먹고 있는데 많은 팬들이 와서 사인을 받아 가더라”고 전했다.
이어 “타오가 좋은데 내색을 안 하고 사인만 했다. 사인을 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만 하더라”며 “엄청 즐기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0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등 온라인 상에서는 타오가 1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베르사체 2016 S/S’ 컬렉션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확산됐다.
이 영상에서 타오는 런웨이에 올라 워킹 중인 모델들 사이를 지나 자리에 앉았다. 관객들은 타오가 런웨이에 난입하자 놀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타오는 쇼가 시작한 후에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타오는“ 패션쇼 1시간 전에 출발했다. 하지만 교통 상황이 좋지 않았다. 차에서 내려 8블록 가까이 걸어갔지만, 결국 늦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오는 4월 그룹 엑소(EXO)에서 이탈한 이후 중국에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엑소 전 멤버 타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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