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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2' 길미, 치명적인 실수 "너무 창피해. 아주 바닥을 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9 15:55
2015년 9월 19일 15시 55분
입력
2015-09-19 15:53
2015년 9월 19일 15시 53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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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2 길미
'언프리티랩스타2' 길미, 치명적인 실수 "너무 창피해. 아주 바닥을 쳤다"
길미가 언프리티 랩스타2' 솔로 배틀 재도전에 나섰다.
18일 오후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두 번째 미션을 끝내고 솔로 배틀에 나선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길미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트루디와의 대결에 긴장하며 “잘 하는 친구와 붙어서 부담된다”라고 대결 전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 길미는 3번 트랙에 맞춰 준비해 온 랩을 펼쳤으나 연이은 가사 실수에 결국 랩 대부분을 하지 못하고 무대를 물러나야 했다.
길미는 "룰이 아닌 건 알지만 랩 한마디도 못하고 물러날 수는 없다"며 고 2번 트랙 랩을 하게 해달라고 재도전 의사를 밝혔다.
출연진들은 "힙합 정신이 멋있었다" "나 같았으면 가만히 있었을텐데 대단하다"라고 극찬했지만, 유빈은 "언니가 다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한 번 한 실수는 계속 하기 때문이다"라며 길미의 재도전을 반대했다.
길미는 "랩하러 왔는데 입도 못떼고 갈 순 없다. 완전 오기로 악에 바쳐서 했다"고 말했다.
기회를 얻은 길미는 다시 무대를 펼쳤으나 결과는 참혹했다.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계속해서 가사 실수를 반복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길미는 "너무 창피하다 아주 바닥을 쳤다"며 스스로에게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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