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 혼자 산다' 전진, 강남 춤실력 보더니 "야 안 되겠다!"
동아닷컴
입력
2015-09-19 11:13
2015년 9월 19일 11시 13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혼자산다 강남.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 전진, 강남 춤실력 보더니 "야 안 되겠다!"
'나 혼자 산다' 강남이 첫 솔로앨범 활동준비로 12kg이 빠졌다고 밝혔다.
19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첫 솔로 앨범 데뷔무대를 앞둔 강남의 모습의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음악방송 준비를 위해 메이크업을 받던 중 "다른 애들은 안 떨리나? 솔로는 떨리는 것 같아"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강남은 "한달 만에 12kg이 빠졌다. 앨범작업을 하면 신경 쓸게 많다"며 "그러니까 배가 안 고프더라. 안무 연습도 많이 했다. 걱정이 된다.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강남은 또 이날 방송에서 전진에게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면서 "이 형이 저한테 자꾸 못 춘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전진은 강남의 포인트 안무를 보고는 "야 안 되겠다"고 강남의 춤실력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 강남.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