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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2' 길미, 연이은 가사 실수 "완전 오기로 악에 바쳐서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1 16:16
2015년 9월 21일 16시 16분
입력
2015-09-19 09:34
2015년 9월 19일 09시 34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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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2 길미
'언프리티랩스타2' 길미, 연이은 가사 실수 "완전 오기로 악에 바쳐서 했다"
길미가 언프리티 랩스타2' 솔로 배틀 재도전에 나섰다.
18일 오후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두 번째 미션을 끝내고 솔로 배틀에 나선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길미는 3번 트랙에 맞춰 준비해 온 랩을 펼쳤으나 연이은 가사 실수에 결국 랩 대부분을 하지 못하고 무대를 물러나야 했다.
길미는 "혹시 2번 트랙에 랩해도 되냐"고 재도전 의사를 밝혔고,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흔쾌히 승낙했다.
길미는 "랩하러 왔는데 입도 못떼고 갈 순 없다. 완전 오기로 악에 바쳐서 했다"며 다시 랩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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