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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홍기 “후지이 미나에 실제로 설렌 적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8 09:55
2015년 9월 18일 09시 55분
입력
2015-09-18 09:14
2015년 9월 18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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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배우 이홍기가 후지이 미나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내 친구는 외국인’특집으로 이홍기, 후지이미나, 최희, 파비앙, 김유리, 오타니 료헤이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홍기는 “미나에게 설렌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과거 같이 출연했던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 이야기를 꺼냈다.
이홍기는 “(우결 속) 웨딩 촬영 당시 설렜다”고 밝혔다.
이에 MC 유재석은 후지이 미나에게 같은 질문을 던지며 “미나 씨는 언제가 설레였냐?”물었고, 미나는 “(이홍기가) 노래를 처음 불러줬을 때 울었다”며 “슬펐어요 솔직히 말하면 이별하는 것도 그렇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일본 출신 배우로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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