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정체 들키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7 18:31
2015년 9월 17일 18시 31분
입력
2015-09-17 16:48
2015년 9월 17일 16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녀는 예뻤다’ 사진 = mbc 방송캡처
‘그녀는 예뻤다’ 2회에서 박서준이 황정음의 정체를 알게 될까에 대해 추측이 일고 있다.
16일 첫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가 인기인 가운데 방송 마지막에 공개된 예고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 1화에서 황정음은 취준생으로 등장해 진성매거진 관리부 인턴으로 합격한다.
2화 예고편에서는 인턴이 된 황정음이 지원 근무차 나간 남성 패션잡지 더 모스트에서 부편집장 박서준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박서준은 팀원들에게 까칠한 부 편집장의 모습을 보였다. 박서준의 독설에 황정음은 급기야 사표를 쓰려 하는 모습 또한 그려졌다.
뒤이어 황정음의 사원증을 본 박서준이 “끝까지 숨길 수 있을거라 생각한거야?”라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 장면을 두고 박서준이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황정음의 정체를 알아보는 것이 아니냐는 누리꾼들이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16일 ‘그녀는 예뻤다’는 최하위의 성적으로 첫방을 마쳤지만 17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