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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17세 연하 류필립과 열애에 “혼자 中 활동 외로워, 남친이 따뜻한 위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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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11:39
2015년 9월 15일 11시 39분
입력
2015-09-15 11:26
2015년 9월 15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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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17세 연하 류필립과 열애에 “혼자 中 활동 외로워, 남친이 따뜻한 위로”
가수 미나가 그룹 소리얼 류필립과 열애 인정 후 심경을 전했다.
15일 K STAR는 미나와 진행한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나는 인터뷰를 통해 “처음 열애설이 터졌을 때 솔직히 나이 차이가 많이 나 걱정을 많이 했다”며 “응원해 주신 분들 많다고 들었는데 예쁘게 사랑할 테니까 많이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미나는 이어 “8년을 혼자 중국 활동을 하다 보니 외로웠는데, 류필립에게서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며 “류필립이 어른스럽고 다정해 나이 차이는 크게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미나는 “중국 공연에 앞서 지난 10일 남자친구의 훈련병 수료식 현장으로 면회를 다녀왔다”며 처음엔 반대했던 양가 어머니 모두 교제를 허락한 상태라고 밝혔다.
미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필립의 논산훈련소 수료식에 다녀온 후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미나와 류필립은 6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17세 연하의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류필립은 1989년생, 미나는 1972년생이다.
미나 류필립. 사진=미나 류필립/미나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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