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재석 “나경은, 아들 지호 혼낼 때 톤 높아지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1 09:41
2015년 9월 11일 09시 41분
입력
2015-09-11 09:24
2015년 9월 11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2 ‘해피투게더’ 캡처
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을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가수 박준형, 박현빈, 배우 박시은, 방송인 김새롬, 셰프 이찬오가 출연해 ‘새신랑 새신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은 “(아내 나경은이) 화낼 때 무섭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결혼 전에는 화라는 걸 몰랐다. 그런데 육아를 하다보니 톤이 높아지더라”면서 “아들 지호를 혼낼 때 저게 아들에게만 하는 소리인가, 나에게 하는 소리는 아닌가 싶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분명히 아이가 혼나는데 나도 모르게 자세를 고치고 분위기가 이상해지면 가방을 들고 나간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19 감염 뒤 ‘깜빡깜빡’ 원인 찾았다…“당뇨 치료제로 기능 회복”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