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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진희, 알고보니 땅 부자? “부동산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과거발언 재조명
동아닷컴
입력
2015-09-09 17:32
2015년 9월 9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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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택시 박진희, 알고보니 땅 부자? “부동산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과거발언 재조명
배우 박진희가 결혼생활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부동산을 소유한 사실이 재조명 받았다.
박진희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해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MC 김원희가 박진희에 대해 “부동산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며 “산을 그대로 사서 훼손하지 않고 보존하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그 이유에 대해 “자연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진희는 “갑자기 또…”라며 당황했지만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이후 이상형에 대해 박진희가 “예전에는 외모를 봤는데 지금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이 좋다”고 답하자, MC 유재석이 “토지”라고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그러자 박진희도 자포자기하듯 “부동산, 그린벨트!”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박진희가 3년여 만에 방송에 출연해 결혼생활을 전했다.
이날 박진희는 혼전임신에 대해 “결혼 준비하고 있었을 때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라며 “저도 너무 당황했다. 신랑한테 알렸을 때 ‘남편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이를 좋아하지 않으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이 컸다. 너무 좋아하더라”고 말했다.
또 박진희는 자신을 빼닮은 딸 연서 양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박진희는 지난해 5월 5세 연하의 법조인 남편과 결혼해 11월 딸을 낳았다.
택시 박진희.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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