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박진희, 신랑이 갑자기 깨우더니 “이렇게는 못 살겠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9 15:27
2015년 9월 9일 15시 27분
입력
2015-09-09 15:25
2015년 9월 9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택시 박진희’
배우 박진희가 5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일탈도우미’특집으로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로부터 프러포즈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박진희는 “결혼 날짜가 다 되도록 프러포즈를 안 해서 감정이 상해있었다”고 답했다.
박진희는 “자고 있었는데 누가 막 깨웠다. 일어나보니 신랑이었다”며 “갑자기 신랑이 ‘나는 이렇게는 못 살겠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나랑 같이 살자’고 했다”고 말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박진희는 “거실에 나가니까 결혼해달라는 플랜카드가 걸려있었다. 듣고 싶어하는 노래가 있었는데 그 노래와 함께 무릎을 꿇고 결혼해주겠느냐고 물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진희는 “자다 일어나서 머리가 산발에 잠옷이었다.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병마가 아니라 제도와 싸운다”…도입 지연, 급여 장벽에 좌절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