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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동해, 10월 현역 입대…최시원·최강창민도 ‘11월 입대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2 17:26
2015년 9월 2일 17시 26분
입력
2015-09-02 14:20
2015년 9월 2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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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동해 10월’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가 각각 10월 13일과 15일 현역 입대한다고 밝혔다.
2일 한 매체는“은혁은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고 동해는 알려진대로 의무경찰로 군복무를 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10월 입대를 앞둔 은혁과 동해는 현재 슈퍼주니어 D&E로도 활동 중이며 동갑내기 절친으로 알려졌다.
은혁과 동해는 본인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10월에 입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뒤를 이어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오는 11월 19일 의무경찰로 동반 입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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