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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이수근, 웃기고 슬픈 복귀소감 “법원 앞에서 서보고 오랜만이다”
동아일보
입력
2015-09-01 13:40
2015년 9월 1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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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이수근.
사진=KBS N 방송화면 캡처
‘신서유기’ 이수근, 웃기고 슬픈 복귀소감 “법원 앞에서 서보고 오랜만이다”
신서유기 이수근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에 출연하는 개그맨 이수근의 방송 복귀 소감이 재조명 되고 있다.
‘신서유기’ 출연에 앞서 이수근은 지난 6월 방송된 KBS N 스포츠 ‘죽방전설’을 통해 2년여 만에 시청자에게 복귀 인사를 했다.
이수근은 지난 2013년 11월 인터넷 스포츠 도박사이트에서 수억 원대 도박을 한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날 해당 방송에서 이수근은 “법원 앞에서 서 보고 (카메라 앞에 서보는 것이) 오랜만이다”라며 “각자 본인 소개를 해라. 내가 지금 누굴 챙겨줄 만한 여유가 없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tvN은 ‘신서유기’의 중국 온라인 플랫폼으로 포털사이트 ‘QQ.com’을 확정하고 ‘신서유기’를 한국과 중국에 동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신서유기 이수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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