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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남보라, 첫 연극 도전에…“두근두근-콩닥콩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31 16:57
2015년 8월 31일 16시 57분
입력
2015-08-31 16:56
2015년 8월 31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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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런닝맨’ 남보라, 첫 연극 도전에…“두근두근-콩닥콩닥”
배우 남보라(27)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그의 첫 연극 도전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보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헷~!! 밥 먹고 극장 앞에서 찍어봄 헤헤. #택시드리벌. 드디어 내일 첫 공연이네. 두근두근·콩닥콩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한 손에 커피를 든 채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무결점 청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남보라는 ‘택시드리벌’을 통해 첫 연극에 도전한다. 그는 주인공 ‘덕배’의 첫사랑 ‘화이’역 맡았다.
배우 김민교, 김수로, 강성진, 박건형 등이 출연하는 ‘택시드리벌’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두산 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한편 남보라는 30일 방송된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콜택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멤버들이 원하는 닉네임의 택시 기사에게 전화를 걸고, 택시기사가 된 초대손님은 자신을 포함한 승객 두 명을 태워 팀을 이루면 되는 것.
남보라는 ‘바이올렛’이라는 택시 기사 닉네임을 사용했다. 이후 남보라의 목소리를 듣고 흥분한 하하와 이광수는 ‘바이올렛’ 택시를 탔다.
이를 본 남보라는 하하와 이광수에게 “저 무사고 2개월이에요”라고 말하며 해맑은 표정을 지었다.
이에 이광수는 남보라에 “말하는 것 봐. 너무 사랑스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남보라.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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