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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나경은과 첫 키스에 시뮬레이션 해 봤다” 솔직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7 16:59
2015년 8월 27일 16시 59분
입력
2015-08-27 16:49
2015년 8월 27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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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유재석 “나경은과 첫 키스에 시뮬레이션 해 봤다” 솔직 고백
방송인 유재석과 아나운서 나경은 부부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고 싶은 실제 커플’ 1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일화에 관심이 모인다.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지석진은 “유재석은 키스도 일주일 전부터 짰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도 “나경은과 첫 키스 할 때 안 떨렸나, 원래 긴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실수했을 것 같다, 제대로 입은 맞췄나”라며 거들었다. 박명수 역시 “나경은과의 키스를 위해 음악, 무드도 다 준비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다”라고 했지만 곧 “시뮬레이션을 짜봤다”고 밝혀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7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 따르면 6,471명의 시청자들이 뽑은 ‘드라마·예능에서 보고 싶은 실제 커플 순위’에서 배우 지성-이보영 커플(42.5%), 유재석-나경은 커플(39.3%)이 각각 1위에 올랐다.
드라마 부문 지성-이보영의 경우 ‘케미가 기대된다(65.3%)’, ‘연기력이 좋아서(56.9%)’라는 응답이 많았다. 어울리는 드라마 장르로는 ‘코미디/로맨틱코미디(40.3%)’가 압도적이었다.
예능 부문 1위인 유재석-나경은은 ‘예능감이 좋아서(57.9%)’, ‘좋아하는 연예인이라서(55.8%)’ 라는 응답이 많았다.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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