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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김진경, 씨엘에 무례한 행동 사과 “신중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7 09:42
2015년 8월 27일 09시 42분
입력
2015-08-27 08:53
2015년 8월 27일 08시 53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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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황재근 사과. 사진=마이리틀텔레비전
[전문]‘마리텔’ 김진경 사과 “씨엘에 무례한 행동+말 불편함 드려 죄송”…생방송 中 무슨 일?
모델 김진경이 걸그룹 2NE1의 씨엘(CL)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김진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NE1 씨엘(CL)님과 관련된 저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용기를 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생방송 녹화 중 씨엘 님이 언급된 상황에서 제가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무례한 행동과 말을 해 씨엘 님과 많은 팬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린 것 같다”라며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앞서 김진경은 23일 다음tv팟에서 진행된 ‘마리텔’ 생방송에서 황재근 디자이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재근이 “진경이 예뻐, 씨엘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하자, 김진경이 손에 있던 물건을 던지면서 “아, 왜 그러세요 진짜”라며 인상을 찡그렸다.
이후 “저 씨엘 너무 좋아해요”라며 수습했지만,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다음은 김진경 사과 전문▼
안녕하세요. 김진경입니다.
2NE1 CL님과 관련된 저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용기를 냈습니다.
이번 ‘마리텔’ 생방송 녹화 중 CL님이 언급된 상황에서 제가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무례한 행동과 말을 해 씨엘님과 많은 팬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린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일로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도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행동하는 김진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진경-황재근 사과. 사진=마이리틀텔레비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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