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무살’ 최지우 “‘오나귀’ 인기? 이득 많다고 생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5 18:16
2015년 8월 25일 18시 16분
입력
2015-08-25 17:42
2015년 8월 25일 17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DB
‘스무살 최지우’
‘스무살’ 최지우가 ‘오 나의 귀신님’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가 참석했다.
이날 최지우는 전작 ‘오나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전작이 잘 돼서 오히려 잘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오나귀’가 잘 돼서 부담이기 보단 너무 인기가 좋아서 이득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지우 주연의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은 오는 28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두순, 법정서 뒷짐 진 채 “반성”…검찰, 징역 2년 구형
자동차 전용도로 갓길에 서 있던 노인…경찰 도움으로 가족 품에
수갑 채우고 신체 포기각서까지…지옥 같았던 캄보디아 감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