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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검찰 “故 신해철 의료과실로 숨졌다” 결론
스포츠동아
입력
2015-08-25 07:05
2015년 8월 25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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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故신해철.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검찰이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가수 신해철이 의료과실로 숨졌다고 결론 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는 24일 서울 송파구 A병원 강모(44) 원장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했다. 강 원장은 신해철에게 위장관유착박리술 등을 시술한 뒤 복막염이 발생한 징후가 있었지만,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환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해철은 지난해 10월17일 위장관유착박리술과 위축소술을 받았고, 복막염 증세를 보이다 같은 달 27일 숨을 거뒀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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