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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출입경 제한, 허용 대상 최소화… 위기상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1 13:55
2015년 8월 21일 13시 55분
입력
2015-08-21 13:53
2015년 8월 21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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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출입경 제한. 사진= YTN 보도영상 갈무리.
‘개성공단 출입경 제한’
개성공단 출입경이 제한된다.
정부가 개성공단 출입경 허용 대상을 입주기업 직접 관계자로 당분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21일 “긴장이 고조된 현 상황을 감안해 개성공단 입주기업 직접 관계자중 당일 출경했다가 당일 입경할 수 있는 사람에 한정해 개성공단 출입경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숙직자 등 기업운영과 관련된 교대 인력은 1박 이상 체류할 수 있다”면서 “기업운영과 직접 관련이 없는 협력업체 관계자 등은 출입경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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