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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고소한19’ 결국 하차, 이번주 방송분도 불방...후임 MC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9 13:35
2015년 8월 19일 13시 35분
입력
2015-08-18 14:50
2015년 8월 18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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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강용석, 하차
사진=(좌)tvN 홈페이지 캡처·(우)동아일보DB
강용석 ‘고소한19’ 결국 하차, 이번주 방송분도 불방...후임 MC는?
강용석 하차
강용석이 불륜설로 또 다시 구설에 오른 가운데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하차한다.
tvN 관계자는 18일 동아닷컴에 “‘강용석의 고소한19’의 강용석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어 “19일 편성된 방송은 불방(프로그램이 방송되지 못함)될 계획”이라면서 “프로그램 MC 교체, 리뉴얼 등에 대한 변동사항이 생기면 추후에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연예매체인 디스패치는 몇 장의 사진과 문자 내용 등을 공개하며 강용석의 불륜설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증거라고 보도했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 불륜스캔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A씨의 남편은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 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으며 최근엔 강용석의 ‘썰전’ 출연을 중지해달라는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까지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륜설의 당사자인 강용석과 A씨는 불륜 자체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강용석은 지난달 28일 법무법인 넥스트로를 통해 서울지방법원에 기자 K 모씨를 상대로 명예훼손에 의한 손해 500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앞으로 빌미가 될 만한 일이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겠다.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공식입장을 전한 바 있다.
강용석 하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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