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스타K7’ 백지영 “이승철 하차 대신 성시경 독설 기대해도 좋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8 14:26
2015년 8월 18일 14시 26분
입력
2015-08-18 14:20
2015년 8월 18일 14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퍼스타K7’ 백지영.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슈퍼스타K7’ 백지영 “이승철 하차 대신 성시경 독설 기대해도 좋을 것”
‘슈퍼스타K7’ 백지영이 새롭게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성시경에 대해 언급했다.
백지영은 18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1층 탤런트홀에서는 Mnet ‘슈퍼스타K7’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이 된 백지영은 이승철이 하차한 부분에 대해 “시청자들이 보기에 낯설 수도 있을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백지영은 “이승철이 ‘슈퍼스타K’에서 중심축을 맡았던 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역시도 그의 빈자리를 느낀다”며 “하지만 빈자리를 메워 나가야 한다고 생각 한다”고 전했다.
백지영은 특히 “성시경이 이승철 못지않게 독설을 보였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또 이날 백지영은 “여성 우승자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며 ‘여성 출연자들이 비율이 높다. 우승이라고 생각했을 때 머리에 떠오르는 친구들도 많고 실력이 좋은 친구들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음악적 퀄리티가 높아져서 정말 놀랍다. 다들 너무 잘 해서 예선을 진행하며 ‘재미없으면 어떡하지’라며 기분 좋은 고민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스타K7은’ 20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슈퍼스타K7’ 백지영.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미등록 운영’ 성시경 소속사·누나 검찰 송치…성시경은 제외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