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M 측 “이승기와 윤아 결별… 바쁜 스케줄로 소원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3 14:00
2015년 8월 13일 14시 00분
입력
2015-08-13 13:35
2015년 8월 13일 13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 DB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윤아가 1년 9개월 만에 결별했다.
13일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아와 이승기가 결별했다. 앞으로 좋은 동료로 지내기로 했다”며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결별한 시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 이승기와 윤아는 서로 바쁜 스케줄 때문에 만남이 줄어들며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아와 이승기는 지난 2014년 10월 교제를 시작, 지난해 1월 1일 연인 사이임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 총리 “AI 활용 허위광고 극심…표시 의무제·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앞두고 사임…“하늘이 위해 기도”
“대통령비서실 28명 중 8명 다주택자…강남3구에 15채 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