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박명수, 김수미 돌발 행동 ‘곤혹’… 이경규에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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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8월 7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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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박명수’

‘나를 돌아봐’ 박명수가 이경규에 하소연했다.

최근 ‘나를 돌아봐’ 제작진과 출연진 측은 첫 방송에 앞서 조영남과 김수미의 연이은 하차 선언으로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이에 박명수 이경규는 둘만의 긴급 회동을 열었다.

‘나를 돌아봐’ 김수미의 돌발 행동으로 매니저 첫날부터 고생했던 박명수는 이경규를 만나자마자 하소연했다. 이경규도 조영남과 김수미의 하차를 막기 위해 동분서주 했던 상황이다.

위기에 빠진 두 사람이 조영남과 김수미를 다시 만나게 하기 위해, 과연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경규와 박명수의 만남은 오늘(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나를 돌아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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