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자가당착’, 제한상영가·법적 공방 끝…5년 만에 개봉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8-07 13:52
2015년 8월 7일 13시 52분
입력
2015-08-07 13:48
2015년 8월 7일 1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곡사필름
영화 ‘자가당착:시대정신과 현실참여’가 5년 만에 심의를 통과해 9월 관객을 만난다.
김선 감독이 연출한 ‘자가당착:시대정신과 현실참여’(자가당착)는 5년 동안, 두 번의 제한상영가 판정 그리고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를 상대로 한 긴 법적 공방 끝에 최근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제작사 곡사와 배급사 인디플러그는 본격적인 개봉 준비에 나섰다.
2010년에 완성된 영화 ‘자가당착’은 정치 풍자 코미디 영화로, 2011년 6월과 2012년 9월 영등위로부터 두 차례나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다.
아직 제한상영관이 국내에는 한 곳도 없는 탓에, 제한상영가 판정은 사실상 상영금지 조치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이다.
이후 제작진은 등급분류 결정 취소 소송을 제기해 법적 공방은 대법원까지 이어졌다.
결국 2014년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통해 ‘자가당착’의 제한상영가 판정은 무효화됐고 올해 7월 영등위 심의를 거쳐 30일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등 1, 2’ 체육 신설두고… 교사 98%가 “반대” 진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산 ‘평화의 소녀상’ 수난…日맥주·스시 올려놓은 3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코로나 100% 예방” 백신카드 뿌린 의대 교수…과거엔 ‘생명수’ 팔기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