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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아현, 배기성과 부담스런 소개팅 “별 목적 없는 전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7 09:59
2015년 8월 7일 09시 59분
입력
2015-08-07 09:53
2015년 8월 7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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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배우 이아현이 가수 배기성과의 소개팅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아현은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과거 김원준의 주선으로 배기성과 소개팅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준은 “배기성이 당시 이아현 광팬이었다. 이아현과 촬영한다고 하니까 자기 음식점에 데려오라고 하더라. 팬심이었는데 데리고 가니 그게 아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옆에 있던 이아현은 “배기성을 만났는데 들이대더라. 전화를 별 목적 없이 막 하더라. 심지어는 명절에 부모님이 미국에 가 명절 음식이 없었다. 그때 배기성이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전과 잡채를 예쁜 통에 담아 집 앞에 배달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김원준에게 ‘네 친구가 나한테 그러는데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김원준이 ‘괜찮아. 배기성은 여자 연예인한테 다 그래’라고 하더라. 그래서 괜찮겠구나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박미선은 “배기성이 성격이 진지하다. 용기를 내 그랬을 거다”고 추측했다. 그러자 김원준은 “배기성 별명이 수염난 소녀다. 소녀 감성”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아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아현, 만나 봐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이아현, 이아현 멋있다 파이팅”, “이아현, 배기성이 자리에 없었는데도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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