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썸남썸녀’ 채정안 “날 편하게 내려놓아, 많은 추억 얻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9 16:34
2015년 7월 29일 16시 34분
입력
2015-07-29 16:27
2015년 7월 29일 16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 DB
‘썸남썸녀 채정안’
배우 채정안이 ‘썸남썸녀’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채정안은 “오랜만의 예능 출연으로 걱정 반 우려 반의 마음을 안고 시작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덕분에 나 자신을 좀 더 편하게 내려놓을 수 있었다. 대중들과 더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은 추억을 얻어 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모여 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공감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채정안은 이 방송을 통해 ‘흥언니’ ‘흥정안’ 등의 별명을 얻은 바 있다.
그러나 ‘썸남썸녀’는 3% 안팎의 저조한 시청률로 최종적으로 폐지됐다.
한편 채정안은 8월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말 좋아했어” 임신 여친 살해 후 유기한 20대 조폭, 2심도 징역 30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술-담배 안하고 OO 샀다…신문선의 ‘인생 연장전’ 밝혀준 이것은[이헌재의 인생홈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현금 10억 부자 40% “가족과 매일 함께 식사”…부자들이 가족에 더 충실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