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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으로 불가능” 혁오 측, 표절 논란에 ‘유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4 16:28
2015년 7월 24일 16시 28분
입력
2015-07-24 15:36
2015년 7월 24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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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두루두루amc
‘혁오 표절 논란’
밴드 혁오 측이 표절 논란에 입을 열었다.
혁오 측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선 아티스트가 열심히 준비해서 발표한 노래가 이런 논란에 휩싸였다는 점에 유감이다"고 전했다. 이어 "곡은 발표시기가 3월임을 감안했을 때 시기적으로 불가능하다"며 표절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앞서 인터넷상에는 혁오의 ‘Lonely’와 ‘Panda Bear’ 등이 The Whitest Boy Alive의 ‘1517’과 Yumi Zouma의 ‘Dodi’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혁오는 MBC ‘무한도전’ 2015 가요제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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