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또다시 불거진 ‘무성의’ 무대 매너…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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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20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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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출처= 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소녀시대 태연이 무대에서 무성의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일었다.

소녀시대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파티(PARTY)’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태연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안무를 건너뛰거나 엔딩에서 카메라를 보지 않는 등 오해를 살만한 태도를 보여줬다.

이에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돈을 많이 받으면 팬 서비스가 좋아야 되는 것 아닌가”, “아무리 기분 나빠도 공인인데. 왜 그럴까”, “제발 철 좀 들자” 등 태연의 태도를 지적했다.

한편 소녀시대 태연은 앞서 지난 2011년에도 태도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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