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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 서준, 트렌디한 ‘하트 애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0 11:23
2015년 7월 20일 11시 23분
입력
2015-07-20 11:14
2015년 7월 20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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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 서준’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 이서준이 하트 애교를 선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준이 트렌디한 작은 하트애교를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서준에게 “엄마 좀 도와줘. ‘힘내라’고 해줘”라고 말했다.
이에 서준은 침대 위로 올라가더니 “히임~”이라며 손가락으로 작은 하트를 그렸다. 이를 본 이휘재는 “조그만 하트야. 이거 어떻게 알았어?”라며 깜짝 놀랐다.
한편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는 아빠 이휘재와 함께 계곡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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