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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희철 “하니, 평생 곁에 두고픈 여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6 10:01
2015년 7월 16일 10시 01분
입력
2015-07-16 09:20
2015년 7월 16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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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희철이 EXID 멤버 하니를 언급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슈퍼주니어 특집으로 이특, 시원, 희철, 예성, 동해, 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 윤종신은 희철에게 KBS ‘어스타일포유’에서 같이 MC를 보는 카라 구하라, 씨스타 보라, EXID 하니에 대해 물었다.
슈퍼주니어 희철은 “이성으로 보이는 건 구하라. 하니는 평생 곁에 두고 보고 싶은 여자”라며 “하니 같은 경우에는 여자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여자”라고 극찬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신곡 ‘Devil’로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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