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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주아 남편, 훈훈한 외모… 모델 느낌 ‘물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5 14:45
2015년 7월 15일 14시 45분
입력
2015-07-15 14:44
2015년 7월 15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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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남편’
‘택시’ 신주아 남편이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보통 외식문화인 태국이지만 오늘은 저녁을 차렸다^^ 엄마가 보내주신 낙지 젓갈이랑 멸치 볶음도 잘 먹는 남편”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사하며 휴대전화를 보는 신주아 남편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훈훈한 외모와 깔끔한 인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주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과의 태국 생활을 공개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해 태국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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