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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최송이, 브라질 최고 미녀… 알고 보니 미스코리아 ‘미’ 출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9 17:52
2015년 7월 9일 17시 52분
입력
2015-07-09 17:50
2015년 7월 9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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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이’
한국계 브라질인 최송이(브라질명 카타리나 쇼이 누네스 Catharina Choi Nunes·25)가 ‘2015 미스 월드 브라질’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송이는 지난달 27일 대회에서 아나 루이자 카스트로(Ana Luisa Castro)에 이어 2위에 올랐으나, 1위에 오른 그녀가 기혼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규정 위반으로 1위 자격을 박탈당하며 1위에 자리를 차지했다.
이에 최송이는 미스 월드 브라질을 거쳐, 올해 12월 중국에서 열리는 미스월드 대회에 브라질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앞서 최송이는 지난 2013년 브라질 한인 이민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미스코리아 브라질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바 있으며, 미스코리아 2013에 출전해 미(美)에 뽑힌 바 있다.
이후 미스코리아 미 자격으로 출전한 미스 어스 2013에서는 파이어(4위)에 입상했으며, 아리랑TV 리포터로도 활동하기도 했다.
최송이는 포르투갈계 브라질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1990년에 태어났으며, 지난해 6월에는 MBC ‘무한도전’에 포르투갈어 선생님으로 깜짝 등장해 화제로 떠올랐다.
당시 최송이는 화장실에 자주 가는 정형돈에게 “화장실이 어디에요?”라는 포르투갈어를 알려줘 웃음을 자아냈다.
‘최송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송이, 정말 대단하다”, “최송이, 한국에서 활동할 때 좋아했는데 한동안 안보이더니 브라질 가셨던 거군요”, “최송이, 월드대회에서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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