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캐스팅… 38살 대학생 새내기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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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9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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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배우 최지우가 난생 처음 캠퍼스 라이프에 빠진 ‘하노라’ 역으로 두 번째 스무살 인생을 맞게 된다.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방송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배우 최지우가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그녀 ‘하노라’(최지우 분)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 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된 이야기를 담아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의 좌충우돌 캠퍼스 적응기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과의 멘붕과 소통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낼 일명 청춘 응답 프로젝트다.

‘두번째 스무살’은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내 딸 서영이’. ‘투윅스’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필력으로 사랑 받은 소현경 작가가 대본을 집필하고 ‘비밀의 문’, ‘수상한 가정부’, ‘싸인’ 등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김형식 감독이 연출을 담당한다.

‘두번째 스무살’을 통해 tvN 드라마에 첫 도전하는 최지우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인 한 여성이 15학번 새내기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여주인공 ‘하노라’를 맡았다. 하노라는 무용가를 꿈꾸던 고등학교 시절 남편 김우철을 만나 열아홉에 엄마가 돼 가정에만 집중하며 살아온 서른여덟의 여주인공이다. 제 잘난 맛에 살아가는 자기 합리화의 달인인 대학교수 남편 우철과 아들 민수 앞에 당당하게 서기 위해 대학 입학에 도전해 스무살 아들과 15번으로 함께 같은 대학에 들어가면서 두 번째 스무살을 맞게된다.

‘두번째 스무살’ 제작진은 “그 동안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청순가련한 여인부터 새침한 차도녀까지 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해 온 최지우가 당차고 밝은 성격의 ‘하노라’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캐스팅 하게 됐다. 동안 외모와 소녀 감성을 간직하고 있는 최지우가 하노라의 파릇파릇하고 흥미진진한 캠퍼스 라이프를 더욱 극대화해 보여주며 국민 스무살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최지우의 두 번째 스무살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주인공을 확정 지은 tvN ‘두번째 스무살’은 남은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7월 중순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8월 말 첫 전파를 탄다.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부럽다 배역으로라도 두번째 스무살을 살 수 있어서”,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오랜만이네요”,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CJ E&M이랑 잘 맞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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