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 마우스] AOA 초아 “달라진 위상? 이코노미 좌석에서 비즈니스로!”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5-07-09 07:05
2015년 7월 9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달라진 위상? 이코노미 좌석에서 비즈니스로!” (그룹 AOA 멤버 초아) 8일 MBC 라디오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신인 때와 달라진 점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답하며.
● “나는 집에서 천자문을 읽는 사람이다.” (개그맨 박명수) 8일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 진행중 청취자로부터 ‘욕 해달라’는 주문을 받자. “방송에서 욕하는 모습은 모두 연기”라고 강조하며.
● “유해진의 피시뱅크는 계속 운영돼야 한다.” (누리꾼 tmvk****) 유해진과 차승원이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tvN ‘삼시세끼 어촌편’의 시즌2 제작 가능성을 제기한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축의금 인플레 본격화”…카카오페이 송금, 평균 10만 원 첫 돌파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