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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솔로데뷔, 열도도 ‘주목’…타워레코드 예약판매 1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7-07 13:27
2015년 7월 7일 13시 27분
입력
2015-07-07 13:23
2015년 7월 7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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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를 앞둔 카라의 구하라가 일본 유명 레코드매장의 예약판매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일본 최대 음반체인으로 꼽히는 타워레코드의 7월6일자 일간 예약판매 현황에 따르면 구하라가 14일 발표하는 솔로앨범 ‘알로하라’가 1위에 올랐다. 구하라를 이어 방탄소년단, 드림스컴트루, 틴탑, AKB48이 2~5위를 차지했다.
구하라는 일본에서 ‘케이팝 걸그룹’ 열풍을 시작한 카라 멤버로, 현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카라의 일본활동에서 중심 역할을 했던 까닭에 구하라의 이번 솔로앨범에 대한 현지의 기대도 높은 상황이다. 그 기대가 타워레코드 예약판매 1위로 증명된 셈이다.
구하라는 이번 솔로음반을 통해 카라 시절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퍼포먼스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의 아티스트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잠재력을 증명해 보인다는 계획이다.
‘포스트 이효리’의 탄생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하는 구하라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도 일찌감치 태국 코사무이에서 촬영을 끝내는 등 현재 막바지 컴백무대 연습에 한창이다.
평소 패션과 스타일에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꼽히는 구하라는 음악과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패션에서도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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